새찬송가 137장 —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새찬송가 137장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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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이 땅 위에 오셨다 모두 나와 영접하자
구주여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시어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 되게 하소서
2절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우리 안에 오셨다 세상 만민 기뻐하자
구주여 크신 사랑 우리 맘에 채우사
원수도 친구 삼아 화평하게 하소서
3절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우리 함께 사셨다 소리 높여 찬양하자
구주여 우리 마음 생명으로 채우사
주님께 영광 돌려 길이 살게하소서 아멘
정보
작사
쥴리아 해리트 존스톤(1849-1919)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여류 찬송작가. 목사의딸로 태어난 그녀는 주일하교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 제일장로교회 주일학교에서40년 이상을 부장으로 활동하였다. 어려서부터 문필에 재능을 보인 그녀는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자료를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500여편에 이르는주옥같은 찬송시를 남겼다.
작곡
다니엘 브링크 타우너(1850-1919) - 미국 태생의 저명한 교회 음악가. 뛰어난 성가 가수이며 무디 성경 학교의 음악 교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이 찬송시는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사 1:18)라는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1절에서 예수께서는 속죄 제물인 '어린 양'에 비유되었거니와 이는곧 흠없는 순전한 희생을 의미한다. 2절의 '성난 파도'는 죄악의 파괴력을 적절히 드러낸 비유라 하겠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는 아무리 심난한 위기에 봉착하더라도 '헤아릴 수 없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시인의 확신이 돋보인다. 3절은 죄악을 더럽고 악취나는 오점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세탁수에 비유하고있다.
특기사항
속죄의 완전성 - 예수는 전혀 무흠 무죄한 상태에서 전적으로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때문에 원하시기만 한다면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 이제 문제되는 것은 그분에 대한 믿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