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35장 —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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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1873-1958)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 목사이며 찬송작가.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6세에 부친을 여의고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가야 했다. 그는 목사가 되기를 원했으나 가정 형편상 더 이상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신학 적 지식을 쌓아 나갔다. 일리노이주로 이사한 그는 후에 결혼, 부인과 함께 구세군 사 관으로 목회 사역에 헌신하였다. 후에 감리교 목사로 전향한 그는 목회 뿐 아니라 찬 송시 작시에도 힘써 300편 이상의 찬송시를 남겼다. 본 찬송시에서 그는 십자가 사건 의 대속적 의미를 밝히 드러내는 동시에 주께 대한 헌신을 감동적으로 고백하고 있다.
조지 버나드(1873-1958)
(정보 없음)
찢어진 상처와 거기서 흘러내리는 선혈로 참담하게 얼룩진 저주와 고통의 십자가(1 절). 그러나 그 십자가로 이루어진 구원의 은총에 대한 눈물겨운 감사의 찬송이다. 시 인은 아울러 그 감사의 연장선상(延長線上)에서 심자가 추종(追從)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한다(2절). 3,4절에서 마침내 시인의 이러한 감사의식은 결단과 헌신에로 연결된 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신을 끊임없이 부인하면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몸 된 교회를 위해 채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을 객관적 진리 앞에 승복 시켜나가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결단과 행동을 의미한다. 다
갈보리의 십자가 - 예수 처형 당시 그것은 저주와 굴욕과 멸시의 상징(갈 3:13)이었 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로써 갈보리 십자가는 최후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것이 되었 으며 하늘 나라의 푯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