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19장 —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새찬송가 119장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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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아기 구유 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2절
천지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 오시사
마구간에 나시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들 사랑하며 사셨네
3절
착하셔라 어릴 때에 모친 순종 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신 것 참된 본이 되셨네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4절
하늘에서 오신 예수 우리 위해 죽으사
사망권세 이기시고 주님 승천 하셨네
그가 계신 곳으로 우리 인도 하시리
정보
작사
세실 프랜시스 험프리즈 알렉산더(1818-1895) - 아일랜드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어 려서부터 시작에 남다른 재능을 타고난 그녀는 결혼전에 이미 두권의 찬송집을 출간하 였다. 그중 [어린아이를 위한 찬송가]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100판 이상 찍어냈다. 그 녀는 1850년에 윌리암 알렉산더와 결혼했는데 그는 1893년 아일랜드 총대주교가 되었 다. 결혼 후에도 그녀는 찬송 시작에 힘써 많은 찬송시와 수권의 찬송집을 남겨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작곡
미상. 본 찬송가의 작곡자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아기 예수의 탄생에 주안점을 두고서 주님의 성장, 공생애 그리고 죽고 부활하심에 이 르는 장면들을 일련의 파노라마식으로 보여주는 성탄시이다. 1절은 주님의 탄생을 말 하나 다분히 회화적이다. 2,3절은 주님의 생애에서 드러난 두가지 성품을 소개하고 있 다. 그 첫째는 낮고 천한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는 점이다. 그분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이셨다(마 11:19). 둘째는 순종과 섬김의 모습이다. 이는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 려가사 나사렛이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니라'(눅 2:51)라는 말씀에서 잘 드러난다. 4절 은 인간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을 보여준다.
특기사항
다윗성과 그리스도 - 베들레헴은 다윗의 동네 곧 다윗성으로 불려졌으며(눅 2:4) 메시 야를 대망하는 상징적 장소였다. 이곳에서 그리스도가 탄생하였다는 것은 그가 예언의 성취자이며 메시야임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