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00장 — 미리암과 여인들이 춤을 추며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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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맥콤(1793-?) - 빛나는 정신으로 다량의 찬송시를 작시했다는 것과 그 찬송시를 모아 1864년 자신의 이름이 붙은 은혜스런 시집을 출간했다는 것 외에 그의 생애에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본 찬송시는 딤전 1:15의 사도 바울의 고백이 배경이 된 것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악 가운데 빠진 인간을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하는 동시에 구속 받은 성도가 취해야 할 겸손의 자세를 교훈해주고 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컥켄(1810-1882) -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 이 찬송은 그의 곡을J.P. 홀브룩이 편곡한 것이다.
(정보 없음)
1절의 첫 대목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는 사도 바울의 처녕(凄然)한고백을 떠올려 준다. 1절은 온갖 종류의 죄의식에 시달리기 쉽상인 우리들이 담대히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는'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을 고취시킨다. 2절은 주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공간과 시간이라는 양면성의 비유를 통해 적절히 전달해준다. '하늘...바다...'는 사랑의 지대함과 숭고함을 잘 드러낸 관용적 표현이다. 3절은 주님의 사랑이 인간적 차별, 죄의 농도 등에 상관없이 믿는 자 누구에게나 임재함을 보여 준다. 그의 사랑은 불변하며, 지속적이고, 편재해 있다.
연합의 이중적 의미 - 일차적으로는 죄, 악인, 우상 등과 같은 것들로 부터 분리하는것을 뜻하고, 더 나아가서는 성령과 말씀안에서 온 지체가 협동하여 그리스도께 유기적으로 복속되는 것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