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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함께하심)에 관한 예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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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함께하심)에 관한 예화 모음



▣ 결코 혼자가 아니다!



아메리카 인디안들은 소년들의 용기를 훈련하는 독특한 방법을 썼습니다.


이들은 소년들에게 숲 속에서 야생동물들과 함께 밤을 지내게 만들면서


소년들의 담력을 키웠습니다. 시험을 받는 날 밤, 소년은 얼마나 무서움을 느꼈겠습니까?


그러나 날이 밝아오면서 소년은 그의 아버지가 가까운 나무 뒤에서 화살을 당긴 채 지키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들 몰래 아버지는 아들에게 위험이 닥치지 않게 하기 위해 밤새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리빙스턴의 인고의 비결



1896년 가을,영국 글래스고대학 강당.56년 전 아프리카로 떠 나 긴 세월 탐험과


헌신의 생활을 했던 83세 노인이 학생들에게 강연하고 있었다. 바로 빅토리아폭포를


발견하는 등 아프리카 문명화의 선구자가 된 리빙스턴이었다. 그는 강연의 결론을 이렇게 내렸다.


"전혀 다른 사고와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긴 세월을 함께 하면서 제가 가장 의지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라는 말씀입니다"



▣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한 젊은 육상 선수가 올림픽에서 명성을 얻은 뒤 성공을 거둔 소감을 말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발을 내딛는 순간마다 나와 함께 달려주셨기 때문에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해설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이 이기도록 도우셨다는 말은 아니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훈련하는 데 필요한 준비도 못했을 것이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할 필요성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달려 주셨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오늘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믿음의 고백입니까? 우리는 너무도 자주 매일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지금껏 살아온 하루하루 삶의 기적,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재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이 세상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계신 그분을 인정할 때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 생애의 발자국



한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지나온 발자국을 되돌아보았다.


험난하고 힘들었던 여정이나 가파른 고개 길에는 오직 한 사람의 발자국만 찍혀 있고


평지와 낮은 구릉의 편안한 길에는 마치 나란히 걷기라도 한 것처럼 두 사람의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그는 예수 님을 돌아다보며 항의하듯 물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주님.


 왜 낮은 구릉과 평지에는 당신께서 저와 동행하여 주시고 거칠고 험난한 길에서는


 제 혼자 걷게 버려 두셨는지 말입니다. " 그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조용히 말씀하셨다.


"네가 만일 편안한 길에서까지 진실로 나를 신뢰하고 필요로 했다면


아마 그 길의 발자국도 하나 뿐이었을 것이야.


그러나 너는 힘들고 험난한 길에서만 나를 찾았고, 그 때마다 나는 너를 업어서 다녔단다.


그리고 험난한 길이 끝나면 너는 날 멀리했지.


그 때마다 나는 네 곁에서 걸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란다. "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



▣ 최고의 변호사



링컨 대통령이 변호사로 있을 때 의뢰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한 족제비가 닭을 훔쳐 먹은 죄목으로 원숭이 판사의 재판을 받게 됐다.


족제비는 머리 좋은 여우를 변호사로 채용했다.


여우가 보니 족제비가 닭을 훔쳐 먹은 것이 틀림없었다.


왜냐하면 증인이 셋이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우는 이렇게 변호했다.


“재판장님 족제비가 닭을 훔쳐 먹은 것을 본 증인은 셋밖에 안되지만


보지 못한 증인은 백도 천도 넘습니다. 그러므로 족제비는 무죄입니다.”


결국 머리가 부족한 원숭이는 여우의 논리에 넘어가고 말았다.


변호사는 재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히


브리서 7장 25절은 예수께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100% 승소하는 변호사입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변호사로 삼으십시오. 승리와 영생의 삶이 보장될 것입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다



아내와 나는 교도소선교회 사역의 하나로 수감자들의 자녀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천사의 나무’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우리가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어느 주택 단지로 들어섰을 때, 아홉 살쯤 돼 보이는 소년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선물을 건네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했다. 그리고 “이름이 뭐니?”라고 묻자, 소년은 ‘임마누엘’이라고 소개했다. 나는 “임마누엘이라고! 네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니?”라면서 성경의 한 구절(마 1:23)을 읽어 주었다. 얼마 후에 소년의 엄마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소년은 엄마에게 달려가 꼭 껴안으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내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이에요!”


범죄가 들끓는 누추한 주택 단지에서 어린아이의 맑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던 그 순간, 나는 성탄의 메시지가 새로이 선포되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역사에 들어오신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것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임마누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신다는 메시지를 말해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뿐이다.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찰스 콜슨



* 기도: 하나님의 음성 앞에 깨어 있게 하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순종하는 의인이 되게 하소서.


/생명의 삶



▣ 하나님의 임재



1985년 6월, TWA 847기의 기장 존 테스트레익은 자신이 모는 비행기가 테러범에게 피랍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공항에 착륙시키려고 시도했다. 그가 비행기를 베이루트 공항 쪽으로 접근시키자 테러범은 그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면서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으려고 했다. 성실하게 믿음 생활을 하던 그는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다. 그러나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죽는 것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니야. 죽은 뒤에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그러자 갑자기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속에 평안이 넘쳤다. 이후 17일 동안 전세계가 847기의 피랍 때문에 경악했지만 정작 그는 승객들과 가족의 안전에 대해서만 염려했다. 그는 이렇게 당시의 일을 떠올렸다. “하나님께서 내가 죽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테러범이 나를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수류탄이 터지지 않고 방아쇠가 당겨지지 않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죽도록 허용하셨다면 그것은 곧 나를 위해 마련하신 더할 수 없이 좋은 그분의 계획이었을 것입니다.” 몇 차례의 어려움 후에 승객과 승무원은 물론 자신까지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 “놀라운 것은 진실로 하나님은 기내에 함께 임재하시면서 평강으로 나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셨어요



정경주 사모는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는 그녀의 책에서, 하나님의 놀랍고 기이한 역사와 도우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당한 삶의 모든 순간은 사람이 행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모든 일들을 이야기하는 내내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는 말을 쉬지 않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똑같은 도전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손에 삶을 온전히 맡기면 하나님이 모두 다 하실 것" 이라고 말입니다. 그녀가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시절의 어느 날, 비행기가 일본 상공 위를 지날 즈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조종실에서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승객 여러분, 여객기 우편 날개 엔진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승무원과 승객 전원은 비상착륙 준비를 마치고 착석해 안전 벨트를 매 주십시오." 평소 그녀의 신앙을 못마땅해 하며 신은 없다고 떠들던 남자 승무원이 달려와 털썩 그녀 앞에 무릎을 꿇으며 애원합니다. "미스 정! 기도해줘요. 미스 정! 부탁이에요. 날 위해 기도해줘요." 그녀는 그와 함께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아멘' 소리가 끝나자마자 안내방송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승객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여객기 우편 날개 엔진의 원인 모를 불이 저절로 꺼졌습니다. 곧 김포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하겠습니다." 승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남자 승무원인 미스터 김은 여전히 바닥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함께 울었노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4-15)



▣ 침대 옆의 빈 의자



스코틀랜드 노인이 아파서 누워 있었을 때, 목사의 방문을 받았다. 목사는 침대 곁으로 다가와 의자에 앉아 마자 침대 반대편에 놓여 있는 또 다른 의자 하나를 발견하였는데, 그 의자는 또 다른 방문객이 다녀간 흔적을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각도로 놓여 있었다.


"이제 보니 제가 제일 먼저 다녀간 사람이 아니었군요."


이 말에 노인은 놀라 목사를 쳐다보니, 목사는 자기가 방금 본 그 의자를 가리켰다. "아! 그 의자 말이군요. 그 내력을 말씀드리지요. 몇 해 전에 저는 이제 기도하는 일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지요. 너무도 피곤한 나머지, 무릎을 꿇은 채로 잠이 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설사 깨어난다 하더라도 종잡을 수 없는 생각들을 어떻게 조절할 수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무섭고 나머지 이 일에 대해 어느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무릎 꿇는 일에 대해서는 그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분은 '그냥 앉아서 하세요. 당신 앞에 의자를 하나 놓아두세요. 그러고는 예수님께서 거기에 앉아 계시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친구에게 얘기하듯이 그 분께 말씀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까지 말을 마친 후 그 노인은 이렇게 덧붙였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저는 쭉 그렇게 해왔답니다. 이것이 바로 저 의자의 내력이지요."


그런데 한 주일이 지난 후 그 노인의 딸이 목사를 찾아와 방문을 두드렸다. 그녀의 서재 안으로 안내되었고, 목사가 서재 안으로 들어섰을 때에 그녀는 자신을 거의 자제하지 못할 정도로 감정이 격양되어 있었다. 그냥 흐느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지난밤에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는 한두 시간 정도 누워서 쉬려고 제 방으로 돌아왔거든요. 아버지께서는 아주 편하게 주무시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돌아와 보니, 아버지께서는 그만 돌아가신 거예요. 몇 시간 전에 뵈었을 때 이후로 전혀 움직이시지 않은 채로 말이에요. 단지 한 손을 침대 옆에 있는 빈 의자 위에 놓으시고는 말이죠 !"



▣ 동 업 자



최고로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알라후에라시 외곽에 있는 구릉지대를 걸으면서 나는 양쪽에 있는 커피농장을 바라보았습니다. 기름칠을 한 듯 반질거리는 검푸른 잎새들이 아열대의 태양을 반사하였습니다. 길을 따라 지은 작은 집들의 현관과 잔디밭에는 가지각색의 꽃과 관목이 가득했고, 화려한 붉은 꽃이 피는 굵은 덩굴이 담벽과 현관지붕을 큰 무늬로 뒤덮고 있었습니다. 나는 한 소박한 주택에 붙여서 지은 작은 목공소를 못볼뻔 했습니다. 목공소 한쪽이 열려있길래 나는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작업장은 아주 소박하게도 작았습니다. 침대 제작소였습니다. 뒤쪽에는 양쪽에 굵은 나무껍질이 붙은 채로 있는, 다듬어지지않은 목재가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 나무로부터 목수는 아름답고 멋진 침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침대는 각기 튼튼하고도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했습니다. 목수가 공방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그의 작업을 칭찬했습니다. 여기 일하는 사람이 모두 몇명입니까? 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둘이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이 있나 둘러 보았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손끝을 하늘로 가리켰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여기서 일하지요. 하나님은 나무를 만드시고, 나는 침대를 만들어요.



▣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미국의 한 선교사가 안데스 산맥의 스키 리프트(앨리베이터) 정상에 서 있었습니다. 그곳은 시야가 탁 트인 곳이었습니다. 정상에서 아래의 만상을 내려다보니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 선교사에게 있어서 그 자리는 가장 막막하고 외로운 곳이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선교회에서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로 파송을 받았으나, 그들의 선교 구역에서 테러를 당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선교지로 가지 못하고 안전지대로 보내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는 스키 리프트를 타고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안에 계신 성령께서 다음과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 주시고 돌아올 때에도 너를 지켜 주시리라."


그 순간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주장하신다는 것과, 자신이 미래의 사역에 대한 분명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의 가족에게 안전한 장소를 제공해 주셨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그는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기다리며 일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과, 또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신실한 종이 되도록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 기도: 임마누엘 하나님, 저의 머리 안에 제 이해 속에 살아주십시오. 하나님, 저의 눈 안에 제 얼굴 가운데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 저의 입 안에 제 말 가운데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저의 마음 안에 제 생각 가운데 살아 주십시오. 하나님, 마지막 날이 되어 제가 세상과 헤어질 때 제 속에 살아주십시오.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이자 가장 기본적인 일은 항상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 앞에 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할 때 우리가 할 몫은 끊임없이 생각을 그분께로 돌리고 다시 돌리는 것이다. 연습 초기에는 하나님 말고 다른 잡념에 빠지는 성가신 습관 때문에 당연히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항상 앞에 두고자 계획적으로 자꾸 행동하다 보면 은혜 충만한 새로운 습관이 옛 습관을 대체하게 된다. 나침반을 아무리 흔들어도 바늘은 늘 정북으로 돌아가듯이, 머잖아 우리의 생각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다.


그것을 위해서 신약성경 복음서를 날마다 정성 들여 읽고 또 읽어서 그 장면들과 말씀들을 암송하며 의도적으로 우리의 생각 앞에 두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보내고 밤에 자리에 누울 때까지 말과 상상력으로 그것들을 되살려 낸다. 우리는 주어진 하루 동안 끊임없이 생각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되돌리는 연습을 하기로 작정할 수 있다. 일단 결단하라. 그러고 나서 최선을 다하되 자신을 닦달하지 말라. 저녁이 되면 하루 동안 어떠했는지 검토하고 다음 날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라.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 이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머잖아 우리는 세상의-그리고 교회의-혼란과 소음 대신에 예수님의 인격과 아름다운 말씀들이 저절로 우리의 생각을 점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잊혀진 제자도」/ 달라스 윌라드



▣ 동행



하나님이 고통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또한 기뻐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심으로 그렇게 하셨고 지금은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아무리 먼 길을 돌아와도 늘 그 자리에 계시는 주님 하지만 이제 비로소 깨닫습니다 주님 곁을 떠나 낯선 곳을 헤맬 때에도 주님이 함께 계셨음을 다만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임을 말입니다 내가 떠나온 그 곳에 그대로 계신 주님이 아닌 광야의 뜨거운 햇빛 속에서도 음침한 골짜기의 어둠 속에서도 함께하신 주님 주님의 변치 않는 그 사랑 가운데 영원히 거하길 원합니다



▣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도마가 그 자리에 없었다가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아니하므로 여드레 후에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 도마에게 나타나 도마에게 부활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 후의 일은 기록이 없으므로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도마의 행전'이라는 외경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각국으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성령께서는 도마에게 인도에 가라는 지시를 했으나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인도까지 여행할 정도로 건강하지 못합니다. 저는 히브리인인데 어떻게 인도인에게 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못갑니다." 그 때 주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서 "두려워마라, 도마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러나 도마가 아주 강하게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보낼만한 사람을 보내십시오. 저는 못갑니다." 이때 압바네스라는 상인이 인도에서부터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는 군다포러스 왕의 보냄을 받고 기술 좋은 목수를 데리러 왔습니다. 그런데 도마가 목수였습니다. 예수님이 시장에 와서 압바네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목수를 사시렵니까?" "예" "그래요, 내가 목수인 종이 하나 있는데 당신께 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기 있는 도마를 가리켰습니다. 그래서 흥정이 다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정중히 "나 목수 요셉의 아들 예수는 도마라 이름하는 나의 종을 인도의 왕 군다포러스의 상인 압바네스에게 판 것을 인정함"하고 게약을 맺었습니다. 압바네스는 도마에게 와서 예수님을 가리키며 "이분이 당신의 주인이요?" "예" "나는 그로부터 당신을 샀소" 도마는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 도마는 일찍 일어나 기도하기를 "나의 주님, 나는 당신의 뜻을 좇겠습니다."하고 주님께 완전히 항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남인도에 가면 도마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우리 혼자 보내지 아니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박조준 목사



▣ 주와 함께라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할 때 다른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어서’라는 이유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끝까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 그리스도 계신 그 곳에 같이 있는 것 우리의 소망은 그것뿐이어야 합니다


/곽선희 목사의 ‘동행’ 중에서-



우리가 미래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갈 동안 주님과 함께 동행 하며 삶 가운데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과 모습이 어떠하든지 ‘주와 함께라면’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행복한 사람입니다


/새벽종소리



▣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에는 다소간 순응성이 있다는 원칙, 즉 우리가 함께 있는 사람-때로는 사물-에 따라 변한다는 원칙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반면,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경쟁심이 생기고 질투가 일어난다.


- 알랭 드 보통의《여행의 기술》중에서 -



* 올바른 의식을 갖고 사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같고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자신을 편안하게 내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 겉치레나 형식이 아닌 삶의 본질이라면 훨씬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임마누엘의 복



본문: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옛날 우리나라에 왕이 난을 만나서 신하들과 더불어 서민 복장을 한 채 피난길을 나섰습니다.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위험한 길이었습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이르러 한 농부의 집을 찾아 며칠 유하자고 청했습니다. 고맙게도 그 농부는 이 일행이 누구들인지도 모르면서 기꺼이 맞아들여 한동안 정성을 다해 대접했다고 합니다. 왕은 이 농부가 여간 고맙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정세가 회복되어 환궁하게 되자 왕은 여전히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농부보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신세를 많이 졌소. 내가 이 은혜를 갚아야 되겠으니, 소원이 있으면 한 가지 말해 보시오 들어주리다." 농부는 대답했습니다. "제게 무슨 별 다른 소원이 있겠습니까? 보시다시피 먹을 것도 넉넉하고 몸도 건강합니다. 여태껏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왕은 기어이 소원을 말해 보라고 거듭거듭 청했습니다.


"굳이 그러하시다면" 하고 농부는 마지못해 말합니다. "몇 달 있으면 제 환갑입니다. 아이들이 정성을 모아서 잔치를 해준다고 하니, 그 때 왕림해 주십시오." 왕은 내심 착하고 욕심 없는 농부의 사람됨에 탄복하면서 "알겠소."하고 돌아갔습니다. 몇 달 후 환갑날, 농부네 집에 난데없이 임금님의 대 행차가 이르렀습니다. 그 환갑잔치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농부는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이 농부가 예삿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사방에서 예물이 들어오고, 명예를 얻었을 뿐 아니라 농부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그 집에 임금님이 다녀갔다고 해서 기념비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9)



* 기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겁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평안과 강성함을 얻을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정에 늘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잊지 말라



당신은 두려움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똑바로 바라보고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움츠리고 앉아 그것을 회피할 구실과 회피하는 핑계를 찾기에 급급하지는 않는가? 공포를 피하지 말라. 담대하게 대면하라.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심을 잊지 말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3-14).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 주님과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타울러가 수도사가 된 지 얼마 안되어 라인 강변에서 혼자 선행에 대해 깊이 묵상하면서 산보를 하고 있었다. 이 때에 노인 한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노인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언제나 기쁘다. 내게는 모든 날이 선(善)하다. 나쁜 날은 하루도 없다." 그러자 타울러가 노인에게 물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옥으로 떨어뜨리신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러자 노인은 유쾌하게 대답했다.


"지옥이 어디 있는지 나는 모르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이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오. 한쪽 팔로는 겸손이 주의 인성(人性)을 안았고, 다른 팔로는 사랑이 그의 신성(神性)을 붙잡았고. 그래서 내가 가는 곳에 주님도 갑니다. 주님이 없는 황금의 천국에 가는 것보다 주님과 함께 불구덩이 지옥에 있는 것이 더 낫소."



▣ 웨슬리의 세 마디 말



웨스트민스터의 사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웨슬리 형제를 위해 세워진 기년비에 새겨진 요한 웨슬리가 했다는 세 마디 말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첫 번째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은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며 마지막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이다.


이 마지막 말은 웨슬리가 임종을 맞아 한 말이다. 그는 죽기 직전에 팔을 높이 들고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 참조: 마5:18, 마28:20, 요16:33, 시105:4



▣ 하루의 시작



한 인터넷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느냐’고 네티즌들에게 물었다. 답변자의 55%가 ‘시원한 물을 마신다’고 대답했다. 이어 38%가 ‘화장실에 간다’고 답했고, ‘TV를 켠다’, ‘아예 아침에 안 일어난다’ 등의 순이었다.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부터 하는가. 우리가 아침에 일어날 때 함께 일어나는 존재가 있다. 그것은 마귀다. 내가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마귀는 그 시간에 나와 함께 일어난다. 왜 그렇게 부지런할까.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축복을 빼앗으려는 목적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성경부터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면 마귀는 저절로 물러간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 말씀을 즐거워하라



옛날에는 공부하는 것만이 출세하는 길이고 신분의 변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말 그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대충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그 결과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라는 것은 지겨운 것이 아니며 두려운 것도 아니며 오히려 즐거운 것이었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보장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 읽기, 묵상하기를 게을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말씀만 들어도 기쁨이 넘칩니다. 그 말씀이 즐겁다는 것은 그 말씀을 확실히 믿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그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사는 것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 가면 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마트에 가면 계획하지도 않은 장난감을 사주기도 한답니다


진정한 부모라면 자녀가 부모와 동행하기를 즐거워하는 것을 또한 즐거워합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면, 하나님은 너무 좋아하십니다. 어떤 때는 구하지도 않는 것도 주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동행하는 축복



저희들이 어렸을 때는 밤이 무서웠습니다. 밤에 많은 활동을 하고 다녀야 하는 입장에서 밤이 항상 불 안하였습니다. 밤은 항상 삶의 캄캄한 상태를 보여 줍니다. 밤이 우리 마음을 누르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저는 교회가 집에서 멀리 있었습니다. 저녁예배를 다니면 3킬로 정도 거리를 사람이 없는 곳을 다녀야 했습니다. 숲속 깊은 곳을 다니면 밤이 무서웠고 학교도 몇십리를 다 니니까 밤이 무서웠습니다.」빨리 집에 돌아갈 때도 너무 멀어 밤에야 도착합니다. 안동에 나와서 공부할 때도 집에 돌아갈 때는 벌써 밤이 되어 있습니다. 밤에 갈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누가 같이 갈 사람이 없나' 는 것입니다. 그 때는 짐승이 무서웠습니다. 이리가 나오면? 뱀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또 산이 폭 들어갔다든지 길이 에스자로 돌려진 곳이라든지, 그런 곳이 무서웠습니다. 항상 어른들이 그곳에서 호랑이 만났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호랑이는 보지 못했 지만 이리같은 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혹시 무슨 짐승이, 뭐가 튀어 나올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동네 입구에 사람이 죽을 때 상여를 매고 지나가는 상여가 있는 집이 있었습 니다. 빈집이지만 혹시 그 곳에 귀신이 나오는 것 아닐까 하여 무서웠습니다.


‘이 캄캄한 밤에 누가 동행할 사람이 없을까? 만약 건장한 어른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시32:7)


/김삼환 목사



▣ 신앙생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이 평생을 함께 하자는 약속으로 이어지는 것이 결혼이다. 만남과 동행,이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결혼생활을 이룬다. 오늘날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의 전통적 결혼관은 한 여인이 지아비를 만나 한 평생 지아비를 따르는 것이었다. 이는 신앙생활의 본질과 유사하다.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리스도를 한평생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과의 만남,그분은 우리에게 우연히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시는 분이 아니다. 나를 구원하실 분,평생 나의 삶을 주관하실 주인이 되신다. 또한 결혼생활에는 한평생의 동행이 요구되듯이 신앙생활에는 ‘영원한 동행’이 요구된다. 주님과의 첫 만남은 영원한 동행의 시작일 뿐이며 우리는 주인과 남편 되신 그리스도를 한평생 따라야 한다. 이는 결코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길이다. 나와 그리스도의 만남,그리고 동행…. 이는 우리를 향한 놀라우신 하나님의 구원계획인 것이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 선택받은 나귀



칼과 창으로 원수와 싸워 이기고 돌아온 개선장군은 말을 타고 입성한다. 그러나 마귀를 멸하신 위대한 승리자시며 평화의 왕인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타기로 하신 그 나귀의 등에 겉옷을 벗어 걸쳐 두었다. 어떤 제자는 길에 옷을 펴며 이렇게 외쳤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구원자 예수님을 환영하는 영광의 때에 예수님이 쓰시겠다고 선택한 그 나귀는 복이 있다. 아직 어떤 사람도 타보지 않은 그 나귀 새끼를 예수님이 택하신 것이다. 예수님을 태운 나귀였기에 나귀가 걷는 길은 돌길이 비단길로 바뀌었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일꾼으로 선택 받은 사람은 주님이 쓰시겠다고 선택한 어린 나귀와 같다. 교회 일에 경험이 없어도 상관 없다. 열정과 사랑만 있으면 가능하다. 주님을 위해 몸을 맡기고 주님과 동행해 보라. 그 길은 고난과 함께 영광의 길이 된다.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 보호(동행)에 관한 성경말씀



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0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레위기11:45)


0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창39:23)


0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창45:8)


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3:10)


0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시5:11)


0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


0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시32:7)


0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시96:7)


0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시121:5)


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0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3:17)


0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잠22:24)


0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암3:3)


0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마5:41)



▣ 동행(함께하심)에 관한 금언



0 정련업자는 자기 금이 용광로에 들어 있을 때는 한 순간도 그 입구에서 떠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자기의 거룩한 자녀들이 불 속에 던져 넣어졌을 때 항상 함께 불 속을 거닐고 계신다. (챨스 햇돈 스펼젼)


0 불행 속에서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슬픔이 덜어진다. (영미 격언)


0 두 사람이 동행하려면 두 사람의 뜻이 맞아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동행할 때도 이와 같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동행할 때 내 뜻대로 동행해 주시기를 바라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나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으며 불완전하고 한 치의 앞에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하신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야 동행이 이루어진다. (김경선 장로)


0 동행은 두 사람 이상의 여러 사람들이 같이 가는 것을 말한다. 동행자들의 목적지가 같지 않으면 도중에 헤어지게 된다. 영원한 하늘나라까지 같이 동행할 자가 과연 누구이겠는가. 그는 영원한 친구, 영원한 동행자인 그리스도 밖에 없다.


0 불행 속에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슬픔이 덜어진다.(영미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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