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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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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


 


 


▶저 유명한 '워털루 전투'에서 천하호령의 재기를 꿈꾸는 나폴레옹의 프랑스군과 이를 저지하려는 웰링턴의 영국군은 서로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처절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영국군의 한 장교가 지금 자기 부대가 맡아 싸우고 있는 진지를 더 이상 지켜낼 수 없다고 웰링턴 사령관에게 전갈을 보내왔습니다.

  그러자 웰링턴 장군은 곧 그 장교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기를 "모든 영국군은 지금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끝까지 사수해 내든지 아니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죽어야 할 것이다."라고 추상같이 독전(督戰)했습니다. 

  결국 그 전쟁은 영국군의 승리로 끝났고, 웰링턴 장군이 그때 그 치열한 전투의 와중에서도 지극히 침착하고 유려한 필체로 써 보내었던 그 편지는 지금도 경매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시는 너무 가난한 한 목사님이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어느 할아버지가 목사님을 불러서 "당신, 우리 집의 나무를 좀 베어 주시오."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나무 몇 그루를 땀을 흘리며 어렵게, 어렵게 베어 주었는데, 그 할아버지가 1불, 천 원을 주었습니다. 오래 전의 1불은 지금보다는 가치가 있었지만, 그래도 1불은 1불이지 않습니까?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났지만, "감사합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그 할아버지가 목사님을 또 불렀습니다. 너무 가난하니 1불이라도 벌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갔더니, 잔디를 깎으라고 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 정성을 다해 구석구석까지 잘 깎았습니다. 또 1불을 주었습니다. 또 "감사합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후에 그 할아버지가 목사님을 또 불러서 가니, 꽃나무를 심으라고 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심었더니, 그 날도 할아버지가 1불을 주었습니다. 정말 화가 났지만, 그래도 참고 "감사합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할아버지에게서 또 연락이 왔습니다. 할아버지가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병원에 누워 있으니 그 진실한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나무를 벨 때나 잔디를 깎을 때나 꽃나무를 심을 때나 얼마나 진실하고 성실한지, 그렇게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진실한 사람이 목사님이라는 말을 듣고 할아버지가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내가 병원에 있으니 병원에 와서 기도 좀 해 주시오. 당신의 기도를 받고 싶소." 

  저 같으면 가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그 목사님은 가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기도를 받고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 우리 교회에 좀 와 주세요." 그래서 목사님이 교회에 갔더니, 할아버지가 그 교회 목사님에게 소개를 하면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진실한 분이 없어요. 이렇게 진실한 분이 없어요. 그런데 형편이 어려운 것 같으니, 우리 헌금을 해서 한번 도와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그럽시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헌금을 하니, 6500불이나 되더랍니다. 세상에! 1불도 귀한데 6500불이나 되었습니다. 6500불은 1불의 6500배입니다. 3불이 6500불이 된 것입니다. 

  러시아 격언에 "병사여, 인내하라. 곧 장군이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내하면 길이 열립니다.


 


  ▶중국의 위대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가 말했습니다. "피아노 연주가 끝난 다음에 조율을 하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연주 앞에서 조율을 한다." 

  우리는 산 다음에 회개하지 말고, 아무렇게나 생활한 다음에 후회하고 회개하지 말고, 생활하기 전에 우리를 조율해야 합니다. 피아노 연주를 하기 전에 조율하듯이 우리는 생활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주님의 뜻, 성령 님의 뜻에 맞는지 조율해서 생활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는 미사일 발사대'와 같다고 했습니다. 미사일은 발사대가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합니다. 미사일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미사일은 발사대가 있어야 정확하게 발포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미사일은 무기가 됩니다.


 


  ▶공기가 꽉 차 있어도 가만히 있으면 힘이 없습니다. 공기가 움직여야(move) 바람이 일어나고, 바람이 일어나야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전기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주님의 능력은 꽉 차 있습니다. 그 능력을 우리가 언제 실감합니까? 말씀을 들을 때 실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말씀이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전선에 전기가 흐르듯이, 설교 시간에 능력이 흐르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사람이 변화되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간음하던 사람이 간음하지 않게 됩니다. 도둑질하던 사람이 도둑질을 끊고 정직하게 됩니다. 아내를 괴롭히고 

속이던 자가 회개하고 좋은 남편으로 변합니다. 

  부모를 괴롭히는 불효자가 변하여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혼을 결정한 사람이 설교 시간에 변하여 이혼하지 않게 되고, 회개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살할 사람이 자살하지 않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설교 시간에 사람이 변합니다. 금방 변하는 사람, 몇 달만에 변하는 사람, 오랜 세월 후에 

변하는 사람이 있지만, 반드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쏟아지는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미국의 자랑스러운 육상의 챔피언, 게일 디니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매우 경건한 신앙인입니다. 늘 기도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부부입니다. 육상 선수인 그가 고 3때 달리기를 해서 전 미국에서 1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골수염이 와서 온몸이 허물어졌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다리를 잘라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시나? 나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히시나?"하며 하나님께 반항했습니다. 그때 그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다 측량할 수 없다. 기도하고 인내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측량하지 못한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경건하고 믿음 좋은 부인이었지만, 말했습니다. 

  "제발 그런 말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이니, 기도니 하는 소리는 제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도 별 수 없고 기도하며 살아도 딸의 몸이 썩어가고 있으니 너무 괴로워서 하나님의 뜻이라거나 기도하자는 말은 이제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렇게 말해 놓고 자기 방에 가서는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힘을 주세요. 제 딸에게 힘을 주세요. 저희 집에 힘을 주세요." 

  이제 다리를 자르게 되었는데, 그는 갑자기 용기가 생기고 희망이 부풀어오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리라.' 그래서 "내 다리에 손대지 마세요. 내 다리는 절대로 자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가 하루는 막 일어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부엌의 개수대를 잡고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렸지만 걸었습니다. 

  나중에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18개월만에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땄습니다. 1996년도까지 세 번이나 금메달을 땄습니다. 의사의 진단으로는 끝난 아이가 부모의 기도로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기도 시간에 능력이 흐릅니다. 다 망한 사업체가 기도해서 일어난 일이 많습니다. 다 죽을 자가 기도해서 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목사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스피드를 너무 많이 내었습니다. 경찰이 세우고 보니 목사님들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이 왜 그러세요? 그렇게 달리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요? 오늘은 봐 들릴 

테니,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그러니까 한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괜찮아요. 주님께서 같이 타고 계시니까요.' 

  '주님께서 타셨다고요? 세 분이 타면 위법입니다.'하고 경찰이 스티커를 발부했답니다. 누가 만든 이야기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주님의 능력이 흐릅니다. 그 능력을 귀한 일에 쓰시기를 바랍니다.


 


  ▶무수하게 많은 하늘의 별들도 다 자기의 길이 있습니다. 만일 별들이 자기의 길을 지키지 않고 그 길을 벗어나면, 몇 개의 별만 그 길을 떠나도 이 우주에 큰 혼란이 오게 됩니다. 

비행기 두 대가 자기의 길을 떠나 무역 센터에 충돌해도, 비행기 두 대가 테러 행위를 해도, 

세계가 어렵게 되는데, 별들 몇 개가 좌충우돌하면 이 우주는 무질서에 빠지고 맙니다. 

  그런데 별들, 지구, 달에게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23절에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16장 9절에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의 길, 달의 길, 별의 길을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 길을 주셨습니다. 그 길을 반듯하게 가야 됩니다. 그 길을 떠나가면, 벗어나면 잘못됩니다. 천사는 천사의 길을 가야 천사로서의 아름다움이 계속 유지됩니다. 천사가 천사의 길을 떠나면 그 순간에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제자로서의 길을 계속해서 갔으면 베드로, 요한, 야고보처럼 빛나는 제자, 천국의 지위가 높은 제자가 되었을 텐데, 제자의 길을 떠나니 마귀가 되고 천국에 있지 못하고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발람은 선지자인데 선지자의 길을 가지 않고 그 길을 떠나갔습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기가 가야 할 바른 길을 떠나 그릇된 길을 갔습니다. 그 발람을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뽑아 치려했습니다. 발람의 나귀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겁이 나서 포도밭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눈이 어두운 발람은 여호와의 사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발람은 이미 돈 때, 세상 때가 묻어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귀를 때렸습니다. 

  "왜 길로 가지 않고 밭으로 들어왔느냐?"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밭에 내려와 나귀를 몰아 붙이니 나귀가 하나님의 사자를 피하려고 몸을 담에 대었습니다. 그러니 발람의 다리가 담에 부딪쳐 상처가 났습니다. 발람은 아프니 또 나귀를 때렸습니다. 그러나 나귀는 칼을 뽑아 든 여호와의 사자가 앞으로 더 나아와 선 것을 보고 무서워서 주저앉았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를 보지 못하는 발람은 나귀를 또 때렸습니다. 

  "갈 길이 바쁜데 왜 이렇게 주저앉느냐?" 그러자 나귀가 말을 했습니다. "왜 나를 세 번이나 때리느뇨?"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 나귀도 사람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잘 안 되는 분도 그 입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면 기도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나귀의 말을 듣고 발람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평생에 타던 나귀가 말을 하니 충격을 받았지만, 발람이 대답을 했습니다. "네가 왜 네 길로 가지 않고 밭으로 들어왔느냐? 그래서 한 번 때렸고, 내 다리에 이렇게 상처를 내어서 또 때렸고, 갈 길이 바쁜데 주저앉아서 또 때렸다." 

  그러니 나귀가 또 말했습니다. "나는 네 평생에 타던 나귀가 아니냐? 내게 언제 이런 행습이, 습관이 있더냐? 내가 밭으로 들어가거나 다리를 상하게 한 적이 있더냐?" 

  "없었지." 발람이 짐승한테 책망을 받았습니다. 즉, 사람이 자기의 길을 가지 않고 그 길을 벗어나면 짐승에게도 꾸중을 듣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한 회사 중역이 집에 와서는 모처럼 아들을 앉혀 놓고 말했습니다.

  "아들아, 오늘 내게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다. 내 부하 직원이 이 파랑 리본을 달아 주면서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더라. 파랑 리본 하나를 더 달아 주면서 내가 너무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하더라. 그리고 리본 하나를 더 주면서 칭찬할 만한 사람에게 달아 주면서 칭찬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칭찬할 만한 사람을 찾아보았더니, 그 사람이 바로 너였다. 

  아빠가 회사 일에 바빠서 너랑 시간도 보내지 못하고 너를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너를 나무라기만 했다. 성적이 좋지 않다고, 방이 지저분하다고 소리친 잘못이 생각나더구나. 그러나 너는 언제나 네 할 일을 잘 해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아빠에게는 네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너의 엄마를 제외하고는 나에게는 너밖에 없다." 

  그리고 아빠가 아들의 가슴에 리본을 달아 주니, 아들이 눈물을 흘리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아빠, 사실은 나 내일 자살하려고 계획을 다 세워 놓았어요. 아빠가 나를 싫어하는 줄 알고 죽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죽지 않아도 되겠네요."하며 좋아했습니다. 

  남의 아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 자녀의 가슴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3년간 연애하다가 결혼한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연애 시절에 데이트할 때마다 돈이 없어서 백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때때로 남편이 아내를 위해 백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남편이 삼백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아내가 놀라서 물었습니다.

  "여보, 왜 이 비싼 것을 사 가지고 왔어요?" 

  "여보, 오늘이 우리 결혼 기념일이잖소." 

  그 부인이 TV에 나와서 자기 평생에 그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결혼 기념일을 기억하고 삼백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 준 그 남편의 마음이 고마웠던 것입니다.


 


  ▶캘빈 쿨리지 대통령이 한번은 '아하, 내가 내 고향 친구들에게 무심했구나.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고향 친구들을 멀리 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친구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친구들은, 수십 년 전에 같이 놀던 자기들의 친구이지만 지금은 대통령이니 조심스러워서 함께 모여 의논을 한 뒤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백악관에 가서 매너 있게 행동해야 하니 대통령이 하는 대로 따라하세." 

  식사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수프를 먹으면 그들도 수프를 먹고, 포크를 들면 포크를 들고, 달걀을 먹으면 달걀을 먹었습니다. 대통령이 하는 대로 따라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커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커피 잔을 받치는 접시에 커피를 따랐습니다. 그들도 접시에 커피를 따랐습니다. 대통령이 그 받침 접시를 바닥에 내려놓더니 개에게 주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남이 하는 대로 다 따라하면 이런 일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부인이 중병에 걸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이별을 하는 시간에, 죽음이 갈라놓는 시간에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제 평생에 제가 목숨 바쳐 사랑한 남자가 세 사람이었어요."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심각해졌습니다. 아내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제가 목숨 걸고 사랑한 첫째 남자는 어릴 때의 이웃집 오빠였어요. 둘째 남자는 대학 선배였고, 셋째 남자는 제 남편인 바로 당신이에요." 

  세 남자가 다 남편이었습니다. 이웃집 오빠가, 대학 선배가 바로 자기 남편이었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얼마나 행복했겠습니까? 아내의 무덤 앞에서도 행복해 했을 것입니다. 

  그 남편은 재혼하지 않아도 행복할 것입니다. '내 아내가 목숨을 걸고 나를 사랑했는데'. 

  그러나 만일 아내가 딴 짓 하다가 무덤에 묻혔으면 그 남편이 아내의 무덤에 와서 얼마나 쓸쓸해하겠습니까? 아내의 무덤에 오기도 싫을 것입니다. 아내의 길을 반듯하게 간 아내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남편에게 행복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연대를 순시하던 모 사단장이 많은 군인들이 보는 데서 연대장의 머리를 지휘봉으로 치면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자존심이 상한 연대장이 돌아서서 가는 사단장을 향해 권총을 쏘아 그 자리에서 죽였습니다. 연대장도 군법정에서 사형을 당했습니다. 

  만일 그 사단장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회사의 경영자들이여, 직장의 장들이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하 직원을 어렵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해도, 조언하고 꾸중할 때는 개인적으로, individual로 불러서 해야 합니다. 부하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책임자를 책망하면 안 됩니다.


 


  ▶언젠가 크게 실패한 집사님이 간증하기를 '모두 다 망하고 나서 생각해 보니 내가 쓴 돈 중에서 예배당 지으면서 하나님께 바친 것만이 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없어질 줄을 알았다면 더 좀 많이 하나님께 바칠 것을...' 많이 바치지 못한 것은 후회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쓴 것만이 남은 것입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저축하고 있는 것이 나의 소유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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